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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획했던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완연한 여름입니다. 여행은 중독인가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몇 달 아르바이트비,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 여행을 떠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쓸 수 있는 시간들 모두 모으는 등 여행의 맛을 제대로 경험해 본 사람들 대부분이 떠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정도로 참기 힘들어 하니 말입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뉴스레터 08호 '언젠간 떠날 너에게 여행을 속삭여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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