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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거가 되고싶었다!!! 입맛이 없을 땐 뭐 새콤한거 없나~ 찾으시죠? 그럴 때 간단하게 입맛을 돗궈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채소무침입니다~ 그렇다면 훈제 오리와 함께 먹는 채소 무침은 뭐냐!? 바로 부추무침인것!! 하지만 우리집엔 부추가 없지... 엄마가 별로 안사오시기때문에.. 아오 친절한 블로거 난 못하겠네 못하겠어 오늘 저녁에 훈제오리나 구워먹을까 해서 무침을 만들어야겠다고~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오이양파넣고 무치라고 해서 콜 하고 무치기로 했다 그리고 블로그도 단장했으니 당연히^^* 무치는 것을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착실하게 재료사진부터 나간당ㅋㅋㅋㅋㅋ 1. 재료 여기서부터 블로거의 꿈이 무너지기 시작 아니 배경이...다들 뭐 천 깔고 찍는거였어...흙흙 그래서 억지로 신문지를 깔고 배경이랍시고ㅋㅋㅋㅋ 순간적으.. 2012. 10. 9.
2012-10-9 이 블로그를 연지가 언제인가!!! 드디어 내 맘에 드는 블로그 디자인을 만들었다:))))))))히힛!!! 1학기때 만들때에는, 잘 운영해서 활발하게 쓰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CSS의 벽에 부딪혀(^^^^^^*) 포기하고 학회도 탈퇴해서 뭐... 블로그따위 안중에도 없게 되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블로거의 꿈이 있었더랬다! 근데 발표 듣는 와중에 어디서 글 연습했느냐는 교수님의 질문에 오우와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대답,, 너무 부러워서 다시 들어와서 간신히 마음에 드는 스킨 고르고(CSS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난제..) 제목 바꾸려다가 뭔가 안되고 결국 header파트를 다 삭제해버리고ㅋㅋㅋㅋㅋ 슬퍼 이제 스킨위자드를 사용할 수가 없어ㅋㅋㅋㅋ근데 다시 이렇게까지도 만들 자신이 없어서 위자드가.. 2012. 10. 9.
가을? 작년에는 가을이 참 싫었다. 많이 슬프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올해의 나는 우리 나라 계절이 1년 내내 가을이었으면 싶다. 하나도 아프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그래서 기쁘지가 않다. 작년에도 하늘이 파랬었는지 기억나지가 않는다. 2012. 10. 9.
2012-07-18 ............스킨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물론 실패했고! 다음 학기에 반드시 그 수업 들어야겠다!!! 그때 HTML배우고 CSS도 배우면! 이런거 당연히 잘할 수 있을 것이다!! 2012. 7. 18.
재봉틀로 시작된 방에다 이것저것 만들기 프로젝트(?) *방에다 더 만들고 싶은 것 1. 발 받침대 덮개 만들기(어떤 원단으로 해야 할 지 고민중 – 털이 보송보송 두껍두껍 복실복실) 2. 토끼 인형 다시 만들기(타올지로 하고 싶지만 쏘잉팩토리에 딱 내가 원하는 건 안 파는듯 + 좀 더 크게 만들어 볼 생각… 엄마가 싫어할텐데 훗훗훗) 3. 아크릴 물감으로 창틀 칠해주기 4. Anything else? 201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