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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3 EUROPE

0706 I'm in Salzburg~ City of Sound of Music♡

by 푸휴푸퓨 201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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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 공원 가는 길. 관광지가 아니라 한적한 공원이다.

내가 우리 집 근처에 있었으면 하는 바로 그런 곳이었다.

 

미라벨 정원 초입. 빨간 꽃이 날 즐겁게 하기 시작했다.

 

미라벨 공원 전경. 그림같다!

 

미라벨 공원 전경 2. Sound of Music!

 

분홍 꽃. 이제 꽃이 눈에 들어오는 나이가...

 

꽃 색의 조화가 너무 좋아서ㅜ_ㅜ

  

하트 모양!(사실 밑에 더 있음ㅋㅋㅋㅋ)

 

결혼식 들러리 아기들 도촬!ㅋㅋㅋ 너무 예뻤다.

 

파란 하늘과 빨간 꽃과 담장과 다시 들러리 아가들ㅋㅋㅋ

 

분홍색&보라색 꽃 색깔 조합 너무 좋다!

 

내 마음을 쏙 사로 잡은 분홍 꽃 나무:)

 

모차르트 생가. 딱 이 각도로 2년 전에 찍었었는데~

 

간판이 멋스러운(사실 옛말인듯...) 게스트라이데 거리ㅋㅋ

 

파노라마 시도샷. 붙으려나??

(산을 붙이면 다리가 안맞고 다리를 붙이면 산이 안맞네...그래도 이정도면 뭐ㅋㅋㅋ좋아좋아)

 

호엔짤츠부르크 요새. 내일 빨리 가고 싶당

 

저 성에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교회! 내일 간다!

 

너무 청명한 하늘과 짤츠부르크 박물관

 

분수까지 해서 하나 더!

 

모짜르트 광장의 모차르트 동상

 

이런 사진 많이 안찍어두면 집에가서 아깝다는 마음으로 거리 풍경 shot1

 

풍경 shot2

 

풍경 shot3

 

풍경 shot4

 

부리가 노란 예쁜 까만 새 도촬 샷

 

 

  짤츠부르크로 넘어왔다. 살짝 살짝 생각나는 것들이 있는 곳~ 언니랑 엄청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또 오게 될 줄이야~ 기차는 운 좋게 처음부터 앉아 왔다(스도쿠하던 귀여운 아저씨 좋아요~ 착한 아주머니도ㅎㅎ)

 

  기억을 더듬어 숙소를 찾는데 어디서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나 고심하던 중 지나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다. 감사감사ㅜ_ㅜ 친절해서 너무 좋다! 바로 가까이에 슈퍼도 있고(체리 상태가 안좋다며, 반 값에 샀지!) 기분이 좋았는데 이게 무슨 일!? 숙박비 잔금이 남아 있는 것이다-_-^ 뭥미? 그 와중에 카드 비밀번호는 모르고... 친구껄로 하고 집에 전화해 비번을 알아봐달라고 문의드렸다. 에주투어에 바로 항의메일 쓰고! 월요일에 득달같이 전화해야지(근데 왜 내 폰으로 함?)

 

  그리고서 관광을 나갔는데 날씨 왜 이렇게 좋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구경하는 미라벨 정원은 정말 천국이었다! 꽃보니 셀카가 찍고 싶어 HP로 사진도 많이 찍고ㅋㅋㅋ 전망대, 모차르트 생가, 게스트라이데 거리 등도 다녀 왔는데 2년 전 기억도 나고 기분이 좋았다(하지만 역사 관련된 그런건 없어서 soso. 친구는 예쁜거 많고 쇼핑할 것 많아서 신이 났다).

 

  공원에서 빵으로 저녁 먹고 지금은 숙소에서 휴식! 룸메이트는 겁나 촌스러운... 한국인 모녀(그런데 왠지 조선족 같은 느낌이 난다)인데 아직 안들어왔다. 상쾌해! 오늘은 좀 쉬어야 겠다. 기차 여행은 피곤해ㅜ_ㅜ

 

 

#편지 - 그림같은 짤츠부르크입니당~

 

이 메일은 짤츠에서 보냅니당! 침대에 기대어 쓰니 편안하군용~.~ 엄마 답장 잘 받았어요!!! 알바화이링T.T

오늘 빈에서 짤츠부르크로 오는 기차는 내내 앉아서 왔어요. 이제 어떤게 예약 안된 자리인지 구분할 줄 알지용~(그저 아무것도 안 적혀 있을뿐ㅋㅋ) 

그리고 짤츠로 왔는데! 캐리어 끄는 것만 보고 할아버지가 길도 알려줘서 룰루랄라 왔는데! 세일하는 체리도 절반가격에 샀는데! 아니 숙소 잔금이 왠말입니까!? 주말이라 여행사는 전화도 안받고.... 월요일 새벽에 총알같이 전화해서 일을 해결하고야 말겠어요:( 이미 메일도 보내 놓았지요(분노하지만 유스호스텔측의 실수이길 바라는 마음ㅜㅜ)
그래도 어쨌든 다시 평온한 관광객으로 돌아가서, 구경을 다니는데 진짜 날씨 환상! 언니랑 다닐땐 겁나 더웠는데 지금은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이 솔솔불고~ 씬나게 돌아다녔답니당 호호(서울 30도? 여긴 20도 초반? 완전 쾌적쾌적 그 자체예요!!!!) 친구는 오기 전에 이 작은 도시에 왜 이틀이나 묵나 불만이 많더니 와서 보고는 자기는 빈보다 여기가 더 좋다며!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좋게 돌아다니다 왔답니당~

저녁도 공원에서 빵 먹고 지금 쉬러 왔어용. 오늘의 룸메이트는 한국인 모녀! 외모는 겁나 촌스러우시지만....(고쟁이같은거 입고... 처음에 중국인인줄ㅜㅜ) 같이 여행다니는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는 엄마아빠보다 나이도 많아 보이시는데 도미토리룸에서 가방 끌으시면서 다니시고 허허(하지만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 오시자마자 침대에서 한잠 주무시겠다 하셨죠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짤츠부르크는 엽서가 예쁜게 별로 없어서 간신히 하나 샀어요. 그나저나 관람비용이 쎄서 하루에 5만원쓰기 프로젝트는 택도 없이 안녕~ 8월에 닐리리야 하려던 계획은 국내 여행 하려면 쿨하게 버려야 겠어요ㅜㅜ 케찹과자같은거 사지말껄! 맛있어 보여서 샀더니 케찹맛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이만 글 줄여용~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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