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1 [월간 백만] 2024년 4월의 백만 책이 끌리지 않아 독서량이 부족해 이달의 책을 발견할 수 없었던 4월. 어딘가에 방문하면 사진을 한 장 정도는 찍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이 글을 정리하면서 반성해 본다. 대체 넣을 사진이 없구먼! 이 달의 식당: 조선호텔 아리아 가격을 올리고 손님이 줄어들어서였을까. 네이버 예약 오픈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할인 행사를 한다기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냅다 달려갔다. 마음이 힘들 때 먹었어도 맛있었으니 마음이 상쾌할 땐 오죽했겠어요? 신나게 먹고 왔더니 또 가고 싶다. 파인 다이닝을 가면 그만한 맛을 먹을 수야 있겠지만, 뭔가… 뷔페에서 요리조리 맛있게 많이 먹는 기분이 또 다르지. 유노? 이 달의 탐방: 고양 스타필드 무인양품 가구를 보러 큰 마음먹고 멀리 방문했는데 그 규모에 마음이 즐거웠던 공간... 2024.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