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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향에 민감하고, 향이 나는 제품을 좋아한다.
짐이 되니 들고 다니기를 점점 싫어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이 동해.
쓰지 않는 파우치 속 물건들을 빼고 향기 나는 제품을 넣어볼까.
초라하지 않게 다니려면 하나씩 주변을 바꿔내야 한다.
삶에 가끔은 신선한 환기를 줘야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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