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01 [2022 새해를 맞이하며] 2022 어떻게 살까 2022년 내가 나에게 바라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 1) 운동을 꾸준히 한다. 건강 관리는 중요하고 하반기에 건강검진도 받을 예정이다. 가뿐한 몸은 멘탈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정신적으로 무너지려 할 때 아무 생각하지 않고 땀을 흘리는 건 큰 도움이 된다. 하고 나면 행복한데 하기 전엔 하기 싫어 미치겠는 게 운동이다. 나를 위해서 어떻게든 꾸준히 몸을 이끌어야 한다. 2) 기록을 열심히 한다. 브런치는 작년에도 말했고 올해도 말했는데 여전히 실행하지 못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6개월 동안 쓸 브런치의 주제를 잡고 소주제를 정리했다. 이제 실행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데.. 쓰기 싫어서가 아니라 저조한 반응과 비난을 견디기 무서워서 계속 회피하고 있는 내 모습이 비겁하다... 2021. 12. 30. 이전 1 다음